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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5.10.129

​세계혈기도연맹, 명산산 억새밭서 가을 야회행공 개최.

세계혈기도연맹 서울 본도장은 지난 10월 29일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명산의 억새밭에서 야회행공(野會行功)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수행과 단련을 병행하며 심신의 조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장 사범과 수련생 등 여러 회원이 함께 참여했다.

‘혈기도(穴氣道, Hyulkido)’는 인체의 혈(穴)과 기(氣)의 흐름을 조화롭게 하여 신체적 균형과 정신적 안정을 추구하는 한국 전통 무예 기반의 수련법이다. 단순한 호신술을 넘어 호흡, 기공, 명상, 그리고 절제된 동작 수행을 통해 인간 본연의 에너지를 깨우고 조화로운 삶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야회행공에서는 기본 행공(行功)과 단공(丹功) 수련, 단체 기(氣) 맞추기, 자연과의 교감 명상 등이 이어졌다. 특히 억새밭에서 펼쳐진 행공은 가을의 바람과 함께 호흡을 조율하며 ‘자연 속의 기(氣)’를 느끼는 체험형 수련으로 참여 도반들의 호평을 받았다.

세계혈기도연맹 서울 본도장 참여 도반은 “자연과 함께하는 행공은 수련의 본질을 되새기고,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과 마주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심신수련과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야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氣)를 통한 마음의 평정과 생명 에너지 회복’이라는 혈기도의 철학을 실천하는 자리로 참여한 도반들에게 자연과 하나 되는 수련의 의미를 새롭게 일깨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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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5.10.19/ ESG코리아뉴스

요즘 ‘K-요가’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는 혈기도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전통 행공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에는 ‘세계혈기도연맹’ 정호성 사범님을 모시고 혈기도가 왜 현대인들의 건강 수련법으로 각광받고 있는지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철학과 수련의 의미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았다.

 

혈기도란 운동은 어떤 운동인가요?

 

혈기도는 우리나라 전통 기공 수련 중 하나로 산중 도인들 사이에서 전수되었던 것으로 우리는 운동이란 표현보다 ‘행공’이란 표현을 씁니다. 말 그대로 몸에 공을 쌓는 것이죠. 이 행공은 우혈 선생님이 생활도(生活道)로 바꾸어 세상에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러니깐 원래 형태보다도 현대인들이 접하기 쉽게 많이 개량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흔히 혈기도를 ‘k-요가’라 부르는데, 이는 요가 동작과 비슷한 것이 많아서 이를 본 사람들이 ‘조선 요가’ 또는 ‘k-요가’라 한데서 연유되었습니다. 실제 동작은 비슷해도 호흡법도 다르고 ‘정중동(靜中動)’이란 말처럼 끊임없이 내부적으로는 기운을 운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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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5.09.23/ ESG코리아뉴스

아침 출근길, 문득 고개를 들어 올려다본 하늘은 말 그대로 푸르렀다. 바람 한 점 없는 맑은 파란빛 그 속에 드문드문 흩뿌려진 흰 구름이 마치 수채화의 한 장면처럼 펼쳐져 있었다.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바라보는 그 순간 마음이 탁 트이며 설명하기 어려운 안도감이 밀려왔다.

 

도심 속에서 살아가다 보면 하늘을 올려다보는 일은 생각보다 드물다. 우리는 늘 시선을 휴대전화에, 혹은 바쁘게 오가는 사람들에 두곤 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 시선을 위로 돌렸을 때 끝없이 펼쳐진 푸른 하늘은 우리에게 잊고 있던 행복을 상기시킨다. 그것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자유이자 일상에서 쉽게 놓치는 감사의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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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5.09.22/ ESG코리아뉴스

우리는 언제부턴가 ‘앞으로 가야 한다’는 강박 속에 살아왔다. 더 빨리, 더 멀리, 더 높이. 그러나 문득 발걸음을 멈추었을 때 세상은 전혀 다른 얼굴을 내보인다. 

 

‘멈춤의 미학’은 단순히 나아감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서 있는 자리의 소리를 듣고, 풍경을 느끼며, 나 자신과 조용히 마주하는 순간을 뜻한다.

길가의 가로수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은 서두르는 발걸음 위에서는 쉽게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잠시 멈추어 바라보면 나뭇잎 하나하나가 햇빛을 받아 반짝이며 작은 우주처럼 살아 숨 쉬고 있음을 알게 된다.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도 멈추지 않고는 결코 눈길을 주지 않던 풍경이다. 

 

그렇게 멈춤 속에서 우리는 세상을 새롭게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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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5.09.21 / ESG코리아뉴스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숨(breathe)’이다. 특별히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오르내리는 가슴과 코끝을 스치는 공기. 우리는 매일 수천 번 숨을 쉬며 살아가지만 정작 그 소중함을 깨닫는 순간은 많지 않다. 숨은 늘 곁에 있지만, 바로 그 익숙함 때문에 가치를 잊고 지내는지도 모른다.

 

숨은 살아있다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증거다. 깊게 들이마신 공기는 몸을 채우고 내쉴 때마다 우리는 조금 더 가볍게 그리고 조금 더 자유롭게 된다. 그 과정에서 마음도 차분해진다. 숨은 우리가 의식하지 않아도 삶을 이어주는 리듬이자 세상이 여전히 우리를 품고 있다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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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5.09.19 / ESG코리아뉴스

무더웠던 여름도 어느새 지나가고, 우리는 문득 가을의 문턱에 서 있다. 아스팔트 위의 열기가 조금씩 식고, 공기 중에는 한층 선선한 기운이 스며든다. 우리가 체감하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그러나 정확하게 계절은 순서를 지켜 바뀌어 간다. 계절의 절기는 결코 인간의 의지나 스케줄을 무시하지 않는다.

 

산책길을 걷다 보면 밤나무 아래에서 작은 변화가 눈에 들어온다. 초록이 짙던 잎 사이로 밤이 하나둘 떨어진다. 바스락 소리를 내며 땅에 닿는 밤을 보면 계절이 우리 곁에 와 있다는 사실을 새삼 실감하게 된다. 여름 내내 무심히 지나쳤던 시간들이 이렇게 자연의 작은 변화 속에서 우리에게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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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5.09.18 / ESG코리아뉴스

우리는 늘 무언가를 좇으며 살아간다. 분 단위로 움직이는 일정표, 멈추지 않는 알림 소리, 눈과 귀를 붙잡는 수많은 정보 속에서 마음은 늘 어수선하다. 그런데도 우리는 잘 지내고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인다. 그러나 문득 고요가 찾아올 때 비로소 알게 된다. 그 소란 속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자신을 잊고 살아왔는지를.

 

명상은 그 잊혀진 ‘나’를 다시 불러내는 시간이다. 복잡한 생각을 억지로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일 그리고 호흡의 길고 짧음을 느끼고 순간순간 스치는 감정을 붙잡지 않은 채 흘려보내는 일. 마치 잔잔한 호수 위로 바람이 스쳐도 곧 맑게 가라앉듯, 마음도 그렇게 제자리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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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5.09.17 / ESG코리아뉴스

비가 내릴 때면 유리창에 부딪히는 물방울 소리가 가장 먼저 나를 멈춰 세운다. 도시의 소란한 소리 속에서도 유독 빗소리는 고요를 품고 있다. 반복적으로 떨어지는 그 규칙적인 리듬은 마치 오래된 자장가처럼 마음을 다독이고 쌓여 있던 긴장과 피로를 조금씩 흘려보낸다.

 

바람이 스치는 소리도 마찬가지다.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나뭇가지와 창문 틈을 지나며 내는 소리로 존재를 드러낸다. 세상의 분주함 속에서 잊고 있던 자연의 호흡을 바람결은 다시금 일깨운다. 그 소리에 귀 기울이면 어쩐지 마음속 억눌린 무게가 가볍게 흔들리며 풀리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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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5.09.16 / ESG코리아뉴스

스마트폰을 손에 쥐는 순간 우리는 하루의 대부분을 스크롤 속에서 보낸다. 알림음과 화면 속 화려한 이미지 짧은 글귀가 끊임없이 우리의 시선을 잡아끌고 어느새 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흘러간다. 

 

바쁘다는 이유로 혹은 습관이라는 이유로 우리는 디지털 세계 속에서 하루를 소비한다. 하지만 그 끝없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작 우리 마음은 고요함을 잃고 피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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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5.09.15 / ESG코리아뉴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화면 앞에서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많은 사람들은 텔레비전 시청, 비디오 게임, 디지털 아트 작업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있었지만, 그 어느 것도 머리를 식혀주지는 못했다. 오히려 하루가 끝나면 피로와 두통만 남고 기억에 남는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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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5.09.15 / ESG코리아뉴스

오늘도 바쁘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생각과 감정에 휘둘린다. 해야 할 일, 놓친 약속, 지나간 말들, 혹은 다가올 불확실한 내일까지… 머릿속은 늘 복잡하게 채워져 있고 그 속에서 우리는 종종 숨을 잃은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럴 때 필요한 건 대단한 변화가 아니라 잠시 멈춰 서서 ‘생각정리’를 시도하는 것이다. 생각정리는 단순히 해야 할 일을 목록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마음속의 잡음을 알아차리고 그것들을 천천히 내려놓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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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5.09.14 / ESG코리아뉴스

아무것도 하지 않음의 힘, 느리게 살아갈 권리

세상은 정말 빠르게 돌아간다. 스마트폰 화면을 켜는 순간 수많은 알림이 쏟아지고 할 일은 끝도 없다. 출근길엔 사람들의 발걸음이 쉴 새 없이 이어지고 도로 위의 차들도 모두 어디론가 바쁘게 향하고 있다. 우리도 그 흐름 속에 있다. 하루를 살다 보면 마치 시간을 따라잡기 위해 끊임없이 달리는 기분이 든다.

 

하지만, 가끔은 생각하게 된다. 멈추지 않고 달리기만 하는 삶은 과연 지속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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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5.09.13 / ESG코리아뉴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돈은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로 여겨진다. 생계를 유지하고 사회 속에서 자리를 지키며 더 나은 미래를 꿈꾸기 위해 돈은 없어서는 안 될 수단이다. 그러나 돈보다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연이다.

 

자연은 인간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물, 공기, 바람, 햇빛을 내어준다. 우리가 의식조차 하지 못한 채 누리는 이 기본적인 제공이 없다면, 인간이 그토록 집착하는 물질적 부는 아무 의미도 갖지 못했을 것이다. 다시 말해, 인간의 삶을 지탱하는 근원적 기반은 돈이 아니라 자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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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5.09.12 / ESG코리아뉴스

현대 사회에서는 성취와 경쟁이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며 바쁘게 사는 삶이 미덕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연구들은 오히려 단순하고 평범한 일상이 장기적으로 더 큰 행복과 건강을 가져다준다고 밝혀지고 있다.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에 따르면 뉴질랜드 오타고대학교의 연구에서 소비주의를 지양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더 높은 행복감과 삶의 만족도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물질적 풍요보다는 인간관계와 공동체 활동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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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5.09.11 / ESG코리아뉴스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하고 자아를 발견하는 길로서 ‘혈기도(穴氣道)’가 주목받고 있다. 혈기도는 자연 속에서 숨결을 고르게 하고 기(氣)의 흐름을 다스리며, 인간 본연의 조화를 되찾는 수련법이다.

 

혈기도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신선의 도(道)를 따르는 수련으로 불린다. 자연으로부터 맑은 기운을 받아들이고 호흡과 행공(行功)을 통해 몸과 마음의 잡념을 씻어내며 자아를 깨닫는 데 중점을 둔다. 이 과정에서 수련자는 체력을 단련할 뿐 아니라 내면의 평온을 회복하고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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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5.09.10 / ESG코리아뉴스

최근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통적 수련법 중 하나인 혈기도(血氣道)가 주목받고 있다. 혈기도는 혈(穴)과 기(氣)를 활용해 몸속 에너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심신의 균형을 도모하는 수련법이다. ‘혈’은 인체의 세포 사이 통로이자 대우주의 에너지가 들어오고 나가는 통로를 의미하며, ‘기’는 이러한 에너지를 의미한다. 이를 통해 신체 내부의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장기와 근육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혈기도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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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17.03.25 / 중앙일보

혈기도(穴氣道) 창시자, 81세 우혈 선생

혈기도(穴氣道)의 창시자이자 세계연맹본부 총재인 우혈(宇穴·81) 선생은 이달 1일 발간한 저서 『몸이 나의 주인이다』(일리)에서 박씨가 겪는 것 같은 원인불명 질환들과 각종 성인병을 ‘기(氣)의 단절로 인한 현상’으로 규정했다. 현대인들이 필요 이상으로 먹고 마시고, 다양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올바른 자세와 호흡을 외면하다 보니 자연과 교류가 끊겨 생긴 부작용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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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16.07.30 / Youtube

기도의 창시자 우혈 선생님은 “백견이불여일행(百見而不如一行)”이라는 가르침을 통해, 단순히 보는 것보다 직접 행하는 체험이 중요함을 강조하셨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수련자가 나무와 교감하고 산의 기운을 느끼도록 지도하였다. 나무는 단순한 자연물이 아니라, 수련하는 인간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몸과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는 존재로 이해되었다. 산의 기운과 나무의 정기를 몸과 마음으로 체득함으로써, 수련자는 자연과 하나 되는 경험 속에서 내적 에너지를 충전하고 균형을 이루는 법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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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13.10.19 / 한겨레

곧 팔순의 나이다. 피부는 투명할 정도로 혈색이 좋다. 하얀 수염이 없으면 청년 같은 얼굴이다.

목소리는 청량하고, 항상 웃으신다. 산을 오르내리는 모습은 20대다. 인왕산의 큰 바위에 정좌해 기를 모은다. 숨을 들이켜면 온 산의 정기가 빨려 들어간다. 숨을 내쉬면 산천초목이 그 기세에 떤다. 한쪽 다리를 들어 머리 뒤로 올린다. 헉! 마치 중국 기예공연단의 10대 소녀가 보여주는 유연한 몸의 놀라움이다. 이번에는 두 발을 하늘로 뻗어 두 손으로 잡는다. 발목은 뒤로 돌아가 있고, 바위에는 골반의 중심이 마치 뿌리를 내린 양 단단히 자리잡는다. 그리고 한참이다. 고관절이 360도 돌아가는 그야말로 ‘환골탈태’의 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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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10.10.04 / 세계일보

하늘과 땅은 인간이 편의상 나누어놓은 것이지 한 번도 끊어진 적이 없다. 천지가 조응하지 않으며 일어나는 일은 세상에 하나도 없다. 태초에 인간들은 하늘에 순응하면서 살았다. 그러나 문명이 발달하면서 그것에 반하는 삶의 체계를 만들어 살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문명이 이룩한 체계와 자연의 체계가 상충되면서 자연은 이제 언제 인간에게 재앙을 줄지도 모른다. 그러는 가운데 인간에게 여러 질병이 발생하였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당뇨병, 고혈압, 암 등과 같은 각종 성인병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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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05.04.30 / YouTube

혈기도(穴氣道)의 창시자 우혈 선생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즈빌(Greenville, NC)에서 혈기도의 이론과 시범을 선보이는 영상을 통해, 이 수련법이 단순한 체조나 명상이 아닌 인체의 경락과 혈자리를 따라 기(氣)를 순환시키고 몸과 마음을 정화하며 건강을 증진하는 통합적 수행임을 보여주었다. 영상에서는 우선 혈기도의 기본 원리인 혈자리 자극과 호흡, 신체 동작의 조화를 시연하며, 이를 통해 자아를 깨닫고 자연과 하나 되는 경험을 강조하였다. 또한 시범을 통해 실생활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신체적·정신적 균형을 이루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혈기도가 현대인에게 필요한 건강 유지와 내적 평화의 수행법임을 한눈에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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